(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헤라의 질투’ 가수 손상미가 남편,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1일 손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즈니스프링스로 사탕받으러~ 엄만 회덮밥으로 마무리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상민와 남편, 아들이 결여행 중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 가족의 행복해 보이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손상미는 1978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손상미는 1998년 헤라의 질투로 데뷔했으며,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충북 선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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