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장 건강 지킴이’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 1일 섭취 권장량·차이점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현대인들의 불규칙한 식습관, 잦은 인스턴트식품 섭취는 장내 세균 균형을 무너뜨려 장 건강 회복에 필수적인 유산균이 조명받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가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면, 프로바이오틱스는 원균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TV조선 ‘내 몸 플러스’ 방송 캡처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영양분으로 장까지 살아간 유익균이 장속에서 활동하고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 

하지만 과다 섭취 시 가스 증가, 복부 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섭취 권장량 3~8g을 지켜야 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