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기안 84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난 10월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천, 의경, 도시락 1분 안에 먹기, 10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지금보다 마른 모습으로 훈남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8등신의 우월한 기럭지가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패션이 왜 이렇게 급속도로 발전됬지...”, “헐...질리도록 매일 보는 청사건물이...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분만에 다 먹음 체합니다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안84는 박나래와 함께 ‘MBC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올랐으며 1984년 10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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