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윤하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풀밭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네♡”, “어우야.......”, “누나 요새 왜 이리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하는 새 싱글 ‘느린 우체통’을 발매할 예정이며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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