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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기상캐스터, 초밀착 수영복 데이트…‘공개연애 후 더욱 화끈한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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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인 김종민과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뜨거운 관심을 받는 가운데 이들의 초밀착 데이트가 시선을 끈다.

지난 11월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 황미나 커플의 1박2일 영흥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황미나는 블랙 비키니에 화이트 시스루 니트를 걸치고 수영장에 등장했다. 김종민은 황미나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며 좋아했다.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김종민과 황미나는 수영장에서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며 커플 수영을 즐겼다.

황미나는 김종민에게 수영을 배웠고, 김종민은 배영을 하고 싶다는 황미나를 안아들며 초밀착 스킨십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1979년생인 김종민과 1993년생인 황미나의 나이는 각각 40세, 26세로 두 사람은 14살 차이가 난다.

현재 두 사람은 TV CHOSUN ‘연애의 맛’에서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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