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박은지가 ‘은방울 꽃 부케’ 논란을 겪은 후 바로 자신의 SNS에 연말 파티룩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오늘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 블링 메이크업 연말 파티룩 메이크업이에요~.. 다크 스모키 메이크업이 잘 안 어울리시는 분들이 하면 상큼한 파티룩이 완성될 거예요. 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주시면 수정 글로 공답 할게요.. 긴 영상은 IG TV에 올려놨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은지는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집중해서 메이크업에 임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갔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아름답습니다”, “너무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그는 1983년 5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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