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로채널’ 최민수, 디오라마 작업실 공개…“입이 떡 벌어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최민수(나이 57세)가 은밀한 작업실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서는 최민수의 독특한 취미인 디오라마와 그의 작업실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수는 디오라마를 만드는 비밀스러운 아지트를 낱낱이 공개했다. 

독특한 인테리어의 아지트에는 다양한 디오라마 작품은 물론, 가죽 공예부터 음악 장비까지 최민수의 모든 것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SBS ‘가로채널’ 방송 캡처
SBS ‘가로채널’ 방송 캡처

스튜디오 내에서도 감탄이 이어졌다. 디오라마는 축소 모형이라 할 수 있는데, 최민수는 “하나의 가상 공간이다. 작업실 같은 느낌으로 만든거다”고 소개했다. 

볼펜보다 훨씬 작고 아기자기 하지만, 디오라마 작품 안에 가족 사진을 넣는 등 최민수는 특별한 취미 활동에 애정을 쏟는 모습이었다.

SBS ‘가로채널’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