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이다희의 스타일 소화력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이다희는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 촬영에 몰두한 이다희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다희님 사진 찾아보는 낙으로 살아요”, “언니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인 이다희의 나이는 올해 34세.
이다희는 지난달 20일 인기리에 종방한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강사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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