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모델 모에카, 도쿄에서 보낸 근황…남다른 인형 비주얼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일본인 모델 모에카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모에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도쿄 일주일정도 있다 한국 돌아가용 오늘도 #mbcevery1 #대한외국인 본방사수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쿄에서 일상을 즐기는 모에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ㅠㅠ진짜예뻐요”, “응원합니다 모에카!”, “모에카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본인 모델 모에카는 과거 BJ로 활동했던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나이는 27세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