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기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웃으며 눈 속을 헤치며 걸어오고 있다.
특히 보고도 믿기지 않는 그의 이기적인 비율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사람”, “사람+사랑♡”,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기우는 SBS ‘운명과 분노’에 진태오 역으로 출연 중이며 1981년 10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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