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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분노’ 이기우, 믿기지 않는 이기적인 비율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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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기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웃으며 눈 속을 헤치며 걸어오고 있다.

이기우 인스타그램
이기우 인스타그램

특히 보고도 믿기지 않는 그의 이기적인 비율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사람”, “사람+사랑♡”,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기우는 SBS ‘운명과 분노’에 진태오 역으로 출연 중이며 1981년 10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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