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장동윤의 눈맞춤에 팬심이 녹았다.
지난달 9일 장동윤은 자신의 SNS에 “봇덕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옅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장동윤의 모습이 담겼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존잘보스”, “수고하셨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장동윤의 나이는 올해 27세.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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