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연애의 맛’ 김정훈이 김진아에게 깜짝 고백을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가평으로 여행을 간 진정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김정훈은 “친구들 오면... 남자친구라고 해”라며 깜짝 고백을 했다.
이에 김진아는 부끄러워하며 “뭐라구요?”라고 되물었고 김정훈은 다시 끔 “남자친구라고 해”라며 굳은 의지를 보여줬다.
김진아의 “후회 안해요?”라는 물음에 그는 “후회할 거면 얘기 안 했지”라며 김진아의 마음과 더불어 여심을 설레게 했다.
김진아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 김정훈의 나이는 39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4살이다.
TV조선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