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그녀들의 여유만만’ 신부, 스님, 목사가 한 자리에…세 명사의 행복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3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생생한 라이브 토크쇼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홍창진 신부, 진명 스님, 김진 목사가 출연해 ‘지금, 행복하신가요?’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다양한 사연자들의 고민 사연을 받고, 이에 대한 해결책과 위로와 치유의 이야기를 전했다. 

세 명사는 행복과 관련해 깨달음을 주는 좋은 말들을 전해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줬다.

이에 아나운서 MC군단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고 자신의 이야기도 꺼내놓으며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