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파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파인은 금융감독원이 2016년 9월 개설한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사이트를 말하며, 파인(FINE)은 ‘Financial Information NEtwork’의 약자다.
파인이 제공하는 정보는 금융상품, 금융거래 등 9개 분야서 33개에 달한다.
이 중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는 ‘잠자는 내 돈 찾기’다.
‘잠자는 내 돈 찾기’는 휴면예금-휴면보험금, 자동차보험 과납보험료, 카드포인트 등의 내역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외에도 ‘금융거래 계산기’, ‘신용정보조회’ 등의 서비스도 많은 이들이 이용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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