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노중훈 작가가 오늘도 청취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노중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남, 어젯밤 송년회 후유증과 훌뿌리는 눈발을 딛고 벌써 방송국에 도착했습니다 4부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중훈 작가는 눈에 어딘가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청취자들은 “목남 목소리 너무좋아요”, “작가님 멋있어요”, “기다렸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ㅇ노중훈 작가는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 매주 목요일 출연 중이다.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 MBC FM4U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0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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