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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긴장감 넘치는 현장 포토 공개…‘촬영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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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전소민의 현장 포토가 공개됐다.

최근 ‘톱스타 유백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김지석, 전소민의 현장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지석과 전소민은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긴장감 넘치는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지석은 1981년 4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톱스타 유백이’ 공식홈페이지
‘톱스타 유백이’ 공식홈페이지

전소민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드라마다.

‘톱스타 유백이’에는 김지석, 전소민, 이상엽, 정은표, 이아현 등이 출연한다.

‘톱스타 유백이’시청률은 2.8%(닐슨코리아 제공)이며 매주 금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톱스타 유백이’의 촬영지는 전라남도 완도군 대모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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