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군산소갈비’가 화제다.
13일 ‘모닝와이드’에서는 60년된 군산소갈비 맛집이 소개됐다.
소갈비 단일 품목을 판매하는 해당 가게.
고객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때부터 왔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집의 맛 비결은 고기 끝까지 칼집을 내는 것이다.
또한 양념 역시 다른 집과 비교할수 없다. 백권용 주방장은 “어머니의 혼이 들어간 간장이다”라며 “갈비소스지 장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주방장은 해당 갈비소스는 물엿, 멸치 등을 넣어서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군산소갈비’ 맛집은 명월갈비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0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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