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영철의 파워 FM’ 정상근 기자가 서울 삼성동 오피스텔 붕괴 조짐에 대해 입을 열었다.
13일 방송된 ‘김영철의 파워 FM’에서는 정상근 기자가 출연했다.
그는 “대형 사무실이 밀집된 서울 삼성동 오피스텔 건물이 붕괴 위험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입주민에게 퇴거를 요구했으며 확인 결과 단면 20퍼센트가 떨어진 상황이었다고.
현재 해당 건물은 지지대를 세워서 받치고 있으며 확인결과 부실시공 정황이 가득했다.
‘김영철의 파워 FM’은 SBS 파워FM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0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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