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과거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리#멍#우리집#비온다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홍선영은 시크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직업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0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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