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열음이 청초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연 드라마의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지난 2013년 8월부터 2014년 1월까지 방영된 JTBC ’더 이상은 못 참아’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열음은 그간 ’고교처세왕’,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몬스터’, ’애간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약했다.
최근에는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 중이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예능 드라마.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0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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