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올해 마지막 솔루션 지역이 용산구 청파동 골목으로 전해졌다.
12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 끝이없는 여정 ‘청파동을 가다’ 19일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백종원이 주방 상태를 보며 “이럴거면 폐업하세요”라며 혹평하는 모습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백종원의 미션 ‘홍탁집을 점검하라’에서 양세형이 홍탁집을 급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홍은동 포방터시장 편에 출연한 홍탁집 아들은 초지일관 불성실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비난을 산 바 있다.
과연 급습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0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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