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홍은동 포방터시장 홍탁집, 사람들 줄 서 있는 근황 공개…‘넘치는 인기에 알바까지 구해’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홍은동 포방터시장의 홍탁집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사 잘 되는 홍탁집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알바를 구하는 공고와 사람들이 줄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방송 출연 당시 요리의 기본에 대해 많은 질타를 받은 바 있는 그들의 식당에 많은 사람들의 줄 서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니... 저기 장사가 저렇게 잘된다고?”, “욕을 먹어도 잘돼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탁집 아들은 과거 중국에서 짝퉁을 팔았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그들이 출연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마지막 촬영을 청파동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