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 최현상 부부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이현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에서 둘, 둘에서 셋이 되는 기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허그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현승 직업은 MBC 기상캐스터, 최현상 직업은 가수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결혼했으며 이현승은 현재 임신 8개월 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0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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