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데이트를 즐겼다.
홍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아주기 됐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을 맞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살, 제이쓴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
두 사람은 4살 차이가 난다.
홍현희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제약회사 출신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0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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