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흥여신 홍진영이 사진에서 예쁘게 나오는 포즈를 직접 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스스로 가장 예뻐 보일 때는 언제냐’ 라는 질문에 “뒤돌며 자연스럽게 찍을 때다“라고 답했다.
평소 셀카가 취미로 잘 알려진 홍진영은 직접 자연스럽고 예쁘게 나오는 포즈를 강의하며 시연까지 보여주었다.
그러나, 김구라는 “예전에는 웹캠 전용 포즈 있지 않았냐“라며 직접 선보였고, 너무 똑같은 표정에 홍진영은 당황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구라의 계속된 포즈 요청에 홍진영표 웹캠 전용 포즈를 선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23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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