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범죄도시’가 대중들의 관심을 다시금 모으고 있다.
강윤성 감독의 영화 ‘범죄도시’는 2017년 10월 03일 개봉했다.
마동석, 윤계상, 조재윤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영화 ‘범죄도시’는 액션 장르로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계상은 이제 배우라 불러도 손색없을 듯!”, “와~진짜 간만에 시원한 영화 한 편 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범죄도시’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2004년 서울, 하얼빈에서 넘어와 단숨에 기존 조직들을 장악하고 가장 강력한 세력인 춘식이파 보스 ‘황사장(조재윤 분)’까지 위협하며 도시 일대의 최강자로 급부상한 신흥범죄조직의 악랄한 보스 ‘장첸(윤계상 분)’.
대한민국을 뒤흔든 ‘장첸(윤계상 분)’ 일당을 잡기 위해 오직 주먹 한방으로 도시의 평화를 유지해 온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인간미 넘치는 든든한 리더 ‘전일만(최귀화 분)’ 반장이 이끄는 강력반은 나쁜 놈들을 한방에 쓸어버릴 끝.짱.나.는. 작전을 세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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