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모델 부부 김원중, 곽지영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곽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마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을 맞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원중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2살, 곽지영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두 사람은 7년 연애 끝에 지난 5월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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