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양세종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굳피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POST 양세종이 꽃을 든 남자로 변신했다?! 양세종 배우가 발캉~발캉~ 설레는 가슴 안고 뛰어다닌 이유는?! #마음을_보여줄_수_있는_단하나의_방법 베리와 함께 찾아요! 레쯔고~!! #힌트는_향기로움 #꽃에는_힘이_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을 들고 인사를 하는 양세종이 담겼다.
밝게 웃고 있는 그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꽃을 든 세종이라니 최고다”, “웃는 게 진짜 예뻐요”, “사진 감사합니다!”,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세종은 지난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공우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