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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아들 소울이와 행복한 일상…“힘이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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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별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터때문인지.패션때문인지. 하여간 뭣 때문인지엄청 레트로스러운 사진. 막 1988같은느낌.막 응답해야할것같은...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아들 소울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별 인스타그램
별 인스타그램

그는 결혼 후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네요”, “청순하시네요”, “언니 더 예뻐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가수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식을 올렸다.

별은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 하하는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4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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