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일우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후 정일우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슈트를 입은 정일우가 담겼다.
어딘가를 응시한 그의 모습은 마치 화보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남자는 슈트!”, “너무 멋있어요”, “오빠 이따 방송 볼게요~”, “보타이 너무 귀엽다”,
정일우는 지난 2006년 MBC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 후 ‘돌아온 일지매’, ‘49일’, ‘꽃미남 라면가게’, ‘해를 품은 달’,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달 30일 2년간 사회복무요원 생활을 마치고 제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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