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강희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나들이.성탄절 느낌.초록 빨강 어디에서도 좋아 어디라도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여전한 동안 비주얼과 한층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강희는 지난 10월 ‘드라마 스페셜-너무 한낮의 연예’에서 고준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최강희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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