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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망사고’ 황민, 징역 4년6월…지난 8월 교통사고 무슨일이? 뮤지컬 단원 2명 숨진 사건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12.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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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박해미 남편 황민이 음주운전 사망사고로 징역 4년6월을 선고받았다.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 사망사고를 낸 배우 박해미의 남편 황민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12일 의정부지법 형사1단독 정우정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사)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피고인 황민에게 징역 4년6월을 선고했다.

지난 8월 황민은 오후 11시쯤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면 토평IC 인근에서 승용차를 몰던 중 갓길에 정차한 25t 화물트럭을 들이받았다.

영장실질심사를 받고자 법정에 들어서는 황민 / 연합뉴스
영장실질심사를 받고자 법정에 들어서는 황민 / 연합뉴스

이 사고로 함께 승용차에 타고 있던 뮤지컬 단원 인턴 A(20)씨와 뮤지컬 배우이자 연출가 B(33)씨 등 2명이 숨지고 황민을 비롯한 동승자 3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명 중 2명이 숨졌다. 사망한 이들은 박해미가 운영하는 해미뮤지컬컴퍼니 소속 단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04%였고 황민의 승용차는 시속 167km로 달린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남편의 음주 운전 사고로 박해미는 이날 진행 예정이었던 뮤지컬 ‘오!캐롤’의 공연 프레스콜에 불참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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