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모로코 우메이마 파티흐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우메이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입고다니고싶은 우리나라 #전통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메이마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진짜이뻐어어어요오오”, “모로코 전통의상 처음 보는데 너무 이뻐요”, “와아아아아아 다음 생은 진짜 우메이마로 태어나야지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의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로 알려져있으며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이어 그의 친구들의 직업이 산부인과, 안과, 병리학 의사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편, 우메이마 파티흐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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