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홍록기, 아내 김아린 ‘7년 만에 임신’→홍록기 아빠 된다…책임감 가지고 “아내 위해 최선 다할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개그맨, 뮤지컬 배우, MC, 웨딩 사업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홍록기가 결혼 7년만에 아빠가 되는 소감을 전했다.

홍록기는 한 방송에 출연해 나이 50살에도 아내 김아린이 부르면 바로 일어나 출동한다고 전했다.

또 그는 “임신했을 때 잘해주는 건, 아내와 남편의 관계를 떠나 애한테도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록기-아내 김아린 / 김아린 페이스북
홍록기-아내 김아린 / 김아린 페이스북

지난 10월 홍록기는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홍록기 아내가 결혼 7년 만에 임신했다”고 밝혔다.

홍록기는 지난 2012년 11살 연하인 모델 김아린과 결혼했다.

홍록기 부인(아내) 김아린은 탤런트이자 모델이다.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만 38세다. 

홍록기의 나이는 1969년생으로 올해 만 49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