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개그맨, 뮤지컬 배우, MC, 웨딩 사업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홍록기가 결혼 7년만에 아빠가 되는 소감을 전했다.
홍록기는 한 방송에 출연해 나이 50살에도 아내 김아린이 부르면 바로 일어나 출동한다고 전했다.
또 그는 “임신했을 때 잘해주는 건, 아내와 남편의 관계를 떠나 애한테도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0월 홍록기는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홍록기 아내가 결혼 7년 만에 임신했다”고 밝혔다.
홍록기는 지난 2012년 11살 연하인 모델 김아린과 결혼했다.
홍록기 부인(아내) 김아린은 탤런트이자 모델이다.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만 38세다.
홍록기의 나이는 1969년생으로 올해 만 4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