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남규리가 훈훈한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김선아는 자신의 SNS에 “하악... 제가 잠시 미쳤나봅니당... 전형사님^^ 인형인줄 ...장난을 ㅎㅎㅎ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꽃받침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친밀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세용”, “고생했어요 언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아와 남규리가 출연하는 MBC ‘붉은 달 푸른 해’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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