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허영지 언니인 허송연이 전현무와 함께 이슈를 모으고 있다.
허영지 언니 허송연의 남자친구가 덩달아 화제를 끌고 있다.
허영지 언니 허송연은 OBS 경인TV 교양프로그램 ‘행복부동산 연구소’ MC로 활약한 바 있다.
허송연의 직업은 아나운서다.
한편 허송연과 전현무 두 사람은 동시에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허영지의 마이너 갤러리 디시인사이드에는 허송연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전현무, 허영지 언니 허송연 그리고 허영지까지 다함께 식사자리를 가졌던 걸로 이목을 끈다.
허송연은 ‘불신이 팽배하는 모임’ ‘불패모임’ ‘수다쟁이들’이라는 태그와 함께 전현무 그리고 동생 허영지와 함께 가진 식사자리 사진을 게재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전현무와 허송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혹시 최근 불거진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설에 관련이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허영지 친언니 허송연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7세다. 학교는 이화여대학교 성악과 출신이다.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의 남자친구에 대한 정보는 소문만 무성한 채 아직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아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