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의 퇴사 후 삶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짧게 있었던 파리 담에 또 올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오영주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단아한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와 너무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영주가 출연한 ‘하트시그널 시즌2’는 썸만 타며 애태우는 청춘남녀들을 위한 무의식이 보내는 심장 신호 하트시그널이 밝혀진다!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두 번째 동거 이야기이다.
‘하트시그널 시즌2’는 지난 15일 총 13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