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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 2’ 오영주, 퇴사 후 여유로운 일상…‘단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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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의 퇴사 후 삶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짧게 있었던 파리 담에 또 올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오영주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오영주 인스타그램
오영주 인스타그램

특히, 단아한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와 너무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영주가 출연한 ‘하트시그널 시즌2’는 썸만 타며 애태우는 청춘남녀들을 위한 무의식이 보내는 심장 신호 하트시그널이 밝혀진다!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두 번째 동거 이야기이다.

‘하트시그널 시즌2’는 지난 15일 총 13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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