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견미리 딸 이유비가 미모를 뽐냈다.
지난 10월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소파에 누워 편한 자세로 휴식을 취했다.
특히 키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긴 다리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율 대박”, “귀요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는 1990년 11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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