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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혈의 누’, 조선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누적 관객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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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혈의 누’가 13일 오전 시청자를 찾는다.

‘혈의 누’는 지난 2005년 개봉한 김대승 감독의 작품으로, 차승원, 박용우, 지성, 윤세아, 최종원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는 19세기 조선시대 말엽, 제지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외딴 섬 마을 동화도를 배경으로 그린다. 어느 날 조정에 바쳐야 할 제지가 수송선과 함께 불타는 사고가 벌어지고, 사건을 해결하고자 수사관 원규 일행이 동화도로 파견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네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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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누적 관객수 1,926,681명을 기록한 바 있다. 12일 현재 네티즌 평점은 7.90점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chla**** “한국적 정서가 깊게 베여있는 스릴러계의 수작”, mut3**** “우리나라풍의 스릴러가 무엇인가 보여준다”, sipj**** “특히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메세지가 좋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혈의 누’는 13일 오전 2시부터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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