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러덜리스’가 13일 오전 전파를 탄다.
‘러덜리스’는 지난 2015년 7월 개봉한 윌리암 H. 머시 감독의 작품이다.
빌리 크루덥, 안톤 옐친, 셀레나 고메즈, 로렌스 피시번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잘 나가던 광고 기획자였지만 뜻하지 않은 사고로 과거를 숨긴 채 요트에서 살고 있는 남자 ‘샘’이 밴드를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러덜리스’는 관람객 평점 8.68점, 네티즌 평점 8.76점을 기록 중이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ownw**** “평범한 음악 영화가 아니라서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영화”, july**** “마음이 먹먹해지는 영화”, kevi**** “지금까지 내가 본 음악영화 영화 중 단연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러덜리스’는 13일 오전 0시부터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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