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12일 오후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지석진의 두시의 데이트’에 가수 적재가 출연한 가운데, 그를 향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적재는 스톰프뮤직 소속으로, 지난 2014년 정재원으로 데뷔해 1장의 정규앨범과 2장의 싱글을 발표하고, 페스티벌과 공연·방송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후 음악 활동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닉네임인 ‘적재’로 돌아가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곡은 ‘별 보러 가자’. 지난 2017년 3월 발표한 EP [FINE]에 수록된 해당 곡은 최근 광고에 삽입돼 다시금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6: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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