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나랑 훠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수수한 차림에도 남다른 청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이쁘기 있기 없기???”, “훠궈 부러워요~~ㅠㅠ”, “미나씨 너무너무 예뻐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상캐스터 황미나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로 공개연애 중인 김종민과는 14살 나이차이가 난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개연애를 선언한 뒤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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