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배우 윤진서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3 – 개묘한 여행’에서는 첫 번째 주인공인 배우 윤진서가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밥 주는 남자3 – 개묘한 여행’은 스타와 반려동물이 함께 세계 곳곳을 누비는 본격 ‘글로벌 펫 여행’ 프로젝트. 윤진서는 반려견 팔월이, 뭉치와 함께 미국 서부 여행 도전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과 동시에 남편과 제주도에 정착한 윤진서의 신혼집 역시 최초 공개했다.
화려한 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제주도에 자리를 잡은 윤진서는 텃밭에서 농사를 짓고 정원을 가꾸며 전원생활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해 4월 30일 3년 열애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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