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비(정지훈)가 남다른 기럭지를 보였다.
최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정장을 입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훤칠한 키와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태희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 비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두 사람은 2살 나이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결혼,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4: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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