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진세연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진세연] #아이템 #비하인드 아이템 현장 사진 대 공개 합니다. 냉철한 프로파일러 ‘신소영’ 경위로 변신 할 세연 배우의 모습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 중이다.
다가올 방송을 기대케하는 촬영 현장 스틸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2010년 방영된 SBS ‘괜찮아, 아빠딸’로 브라운관에 첫 등장한 진세연은 이후 ‘내 딸 꽃님이’, ‘각시탈’, ‘닥터 이방인’, ‘옥중화’, ‘대군-사랑을 그리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시청자와 만났다.
한편, 진세연은 MBC에서 2019년 방송 예정인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에 출연한다.
‘아이템’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MBC 자체 제작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4: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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