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티아라(T-ARA) 효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지에 손을 넣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포토샵이 필요 없는 우월한 기럭지와 늘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많이 사랑해”, “주차장?”, “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아라(T-ARA) 효민은 1989년 5월 30일생으로 현재 나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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