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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 심쿵 민낯 침대 셀카 공개…‘역시 한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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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그윽한 눈빛으로 하트를 날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트위터
방탄소년단(BTS) 트위터

특히 민낯인 듯 뽀얀 피부에 눈길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사랑해요♡”, “우리 아기 토끼♡♡”, “오늘 하루도 꾹이 얼굴 보고 힘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12일 ‘2018 MAMA(마마)’에 출연한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1997년 9월 1일생으로 현재 나이 2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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