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에프엑스(f(x)) 루나가 강렬한 레드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라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나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레드 컬러의 코트에 블랙 미니백을 매치, 감각적인 겨울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패션 대박”, “사랑해 우리 루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나는 최근 낙준의 신곡 ‘Still’에 참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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