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중국 전통의상 입고 다정하게 한 컷…‘18살 나이 차이 뛰어넘은 사랑’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정 만들어 나갈게요~ 사랑으로 지켜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함진커플 보느라 아내의맛 봐요 ㅎㅎ”, “의상 너무 잘 어울려요^^”, “아내의맛 잘보고 있습니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많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며 진화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로 두 사람은 18살 나이차이가 난다.

한편, 두 사람은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