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2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건강 잡는 천연 조미료를 알아봤다.
우엉을 깨끗하게 손질하고 남은 우엉 껍질로 천연 캐러멜 소스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 방법은 아래와 같다.
가을이나 겨울처럼 날씨가 추울 때는 2주 정도 숙성시켜서 믹서에 갈아서 즙을 짜주면 된다.
또한 천연 맛간장을 만드는 방법도 소개한다.
표고버섯은 구수하고 깔끔한 맛을 내고 검은 물이 나와서 간장색을 더 예쁘게 만들어준다. 새송이버섯은 맑고 감칠맛 나는 효과가 있다.
귤껍질은 독특한 향이 살아나 스트레스를 날려준다. 용기에 넣어두면 냉장고에서는 2~3달 정도 보관이 가능하고 실온에서는 한 달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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